인스웨이브, '웹스퀘어5·웹스퀘어 AI' 공공시장 점유 가속

인스웨이브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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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웨이브(대표 어세룡)는 공공부문 디지털전환(DX) 확산에 힘입어 올해 3분기 기준 국무조정실, 방위사업청, 경찰청, 소방청 등 20여곳의 주요 공공기관과 '웹스퀘어5' 및 '웹스퀘어 AI'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0% 증가한 수치다.

인스웨이브는 조달청과 행정안전부 산하 기관들이 인증 기반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 플랫폼을 우선 도입하는 흐름에 맞춰 기술 표준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왔다.

회사의 주요 솔루션들은 굿소프트웨어(GS) 1등급, 소프트웨어 접근성(SA) 인증, 전자정부표준프레임워크 4.2 버전 호환성 인증 등 정부가 요구하는 핵심 요건을 모두 충족했다.

웹스퀘어5는 HTML5 웹표준 기반의 UI·UX 개발 플랫폼으로 PC·모바일·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웹스퀘어 AI는 인공지능(AI) 기반 코드 자동 생성 및 설계 지원 기능을 탑재해 개발 생산성과 유지보수 효율성을 높였다. 금융 및 공공기관 등 높은 안정성과 호환성을 요구하는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채택되며 기술 신뢰도를 입증하고 있다.

인스웨이브 관계자는“공공 부문에서 AI를 활용한 개발 효율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검증된 기술력과 공공 인증을 기반으로 국내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 부문에서 확보한 AI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금융, 에너지, 제조 등 민간 대형 시스템으로 공급을 확대해 시장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