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침입해 1500억원 상당의 왕실 보석을 훔쳐 달아난 용의자 가운데 2명이 체포됐다.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수사 당국은 사건 발생 6일만인 지난 25일(현지시간) 용의자 2명을 조직적 절도 및 범죄조직 결성 혐의로 체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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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1500억 보석' 절도 용의자 2명 체포... “보안요원 공모 정황”2025-10-27 13:09 -
[ET특징주] HD현대, 美 최대 방산 조선사와 협력… 주가 16%↑HD현대가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인 미국 헌팅턴 잉걸스와 손잡고 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공동 건조에 나선다는 소식으로 주가가 강세다. 27일 오후 1시 기준 HD현대(26725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46% 상승한 21만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D현
2025-10-27 13:08 -
푸틴 “신형 핵추진 미사일 시험 성공…사거리 무제한·美 방어시스템 무력화”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신형 핵추진 대륙간 순항 미사일 '부레베스트니크'의 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잠재적 사용 준비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크렘린궁은 이날 푸틴 대통령이 발레리 게라시모프
2025-10-27 11:02 -
애플 직원의 이름이 '삼성'… 결국 이름 '업데이트' 했다애플스토어에서 '샘성(Sam Sung)'이라는 이름으로 일해 주목을 받았던 남성이 결국 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이름이 애플의 라이벌 기업인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와 비슷해 한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3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
2025-10-27 10:35 -
팔로워 35만명, 미녀 인플루언서…마약조직 두목이었다브라질의 한 유명 인플루언서가 마약 밀매와 자금세탁 조직의 두목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와 브라질 현지 매체 코레이우 등에 따르면, 인스타그램 팔로 35만명을 보유한 멜리사 사이드(23)가 마약 유통 및 자금세탁 혐의로 체포
2025-10-27 06:00 -
일회용 식기를 물로 헹구더니...인도 열차, 다시 손님한테 나간다?인도의 한 기차에서 일회용 식기를 물로 헹궈 다시 사용하는 장면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철도 당국은 해당 업체를 즉시 퇴출하고 강력한 제재를 예고했다. 19일(현지시간) CNN-뉴스18,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에 따르면, 논란의 영상은 인도 국민회의당 소속 의원이 S
2025-10-27 06:00 -
“식당·술집 의자도 절도 타깃”…밤새 1000개 훔쳐 해외로 팔아넘겨스페인 수도 마드리드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식당과 술집의 야외 좌석용 의자 수백개를 훔쳐 해외로 빼돌린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단 두 달 동안 사라진 의자만 1000개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2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스페인 수사당국은 마드리드와 인근
2025-10-26 22:30 -
결혼관 세대차이, 中도 똑같다...엄마가 딸 프로필 들고 사윗감 찾아 나서중국 곳곳에서 부모들이 자녀의 배우자를 찾아 나서는 '샹친자오(相亲角·결혼 장터)'가 붐을 이루고 있다. 이름 그대로 '샹친(相亲)'은 소개팅, '자오(角)'는 모퉁이를 뜻한다. 즉 '소개팅을 하는 모퉁이'라는 의미다. 대표적인 곳은 베이징 중
2025-10-26 16:40 -
흰머리 나서 속상했는데…'암 세포' 막아낸 흔적이었다?노화로 인해 발생한다고 알려진 흰머리가 암 세포를 방어한 흔적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도쿄대학교 의학 연구소에 따르면 에미 니시무라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흰머리와 피부암(흑색종) 사이 연관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지난 6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셀 바이
2025-10-26 06:00 -
“하루 요거트 3개면 117세?” ... 세계 최고령 여성이 밝힌 충격적 장수 비결117세까지 생을 이어간 세계 최고령자 스페인 여성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의 장수 비결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노년학 연구 그룹이 '슈퍼센티네리언(110세 이상 초장수자)'인 브라냐스의 유전자와 생활습관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2025-10-26 06:00 -
'神의 금' 사라졌다… 인도 힌두 사원 황금 475g 빼돌린 못믿을 성직자인도의 유명 힌두교 사원에서 보수공사 도중 금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해 전직 성직자이자 사업가가 경찰에 체포됐다. 18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 남부 케랄라주 경찰은 17일 주도(州都) 티루바난타푸람에서 전직 성직자 출신 사업가 운니크리슈난 포티를
2025-10-25 22:30 -
길 가다 넘어졌는데 보상금이 106억… 얼마나 다치면?미국 캘리포니아주 한 여성이 관리 소홀로 울퉁불퉁해진 인도에 걸려 넘어져 머리를 다친 뒤, 시 당국으로부터 750만 달러(약 106억 원)의 배상금을 받게 됐다. 17일(현지시간) NBC 로스앤젤레스와 데이비스 뱅가드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피해자 저스틴 구롤라는 지
2025-10-25 18:40 -
'1살 아기' 울부짖는데…'팔에 강제로 문신' 8700만원에 눈 먼 친부모러시아에서 한 부부가 생후 1년 된 아들의 팔에 강제로 문신을 새기는 영상을 촬영해 온라인에 공개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아동학대 행위를 '콘테스트 참가용 콘텐츠'로 이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전 세계적인 공분이 일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더선(The
2025-10-25 18:38 -
“불 꺼야 오래 산다”…야간 조명 밝을수록 심혈관 질환 위험 커져자정 이후부터 해 뜨기 전까지 주변이 밝을수록 장기적으로 심장 기능 이상이나 뇌혈관 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호주 플린더스대 대니얼 윈드레드 박사 연구팀은 미국의학협회 산하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에 게재한 논문에서 영국
2025-10-25 16:47 -
방한 앞둔 트럼프 “北, 핵 보유국이라 생각…김정은 만나고 싶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일종의 핵 보유국(nuclear power)”이라고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이 수십 년간 유지해 온 '북한 비핵화' 원칙을 사실상 포기하는 신호라는 해석이 제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밤, 한국 등 아시아 순
2025-10-25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