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1년새 200% 급등' 효성, 투자경고종목 지정에 주가 9%대 하락](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4/02/07/mcp.v1.20240207.ea70534bb56a47819986713ff0b3937c_P1.gif)
1년 새 주가가 200% 이상 상승한 효성이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12일 오후 1시 40분 기준 효성(00480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92% 하락한 14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전일 공시를 통해 “효성이 투자경고종목 지정 예고 후 관련 요건을 충족해 12일부터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장감시규정 제5조의3 및 같은 규정 시행세칙 제3조의3에 근거한다. △종가가 1년 전 대비 200% 이상 상승 △최근 15일 종가 중 최고가를 기록 △최근 15일간 매수 관여율 상위 10개 계좌의 관여율이 시장감시위원회 기준을 4일 이상 초과하는 등 투자경고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투자경고종목 지정일 이후 2일 동안 40% 이상 상승하고 지정 전일 종가보다 높게 마감할 경우 1회에 한해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