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지식재산센터(센터장 이민재)는 11일 원주 오키드호텔 2층 오키드홀에서 2025년 IP창업클럽을 개최했다.
강원지식재산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지식재산처·한국발명진흥회가 지원하고 강원경제진흥원(원장 서동면)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창업지원단,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농식품벤처창업센터, 강원지속가능경제지원센터, 강원청년창업사관학교 5개 기관과 함께 예비(초기) 창업기업의 자금확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멘토링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IP디딤돌프로그램과 IP창업교육 수혜자 등 40명이 참석해 지원사업별 신청 전략 소개, 유관기관별 개별 멘토링,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서동면 강원경제진흥원 원장은 “IP디딤돌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거나 창업한 초기 창업자가 겪는 경영상 어려움을 전문가를 통해 컨설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초기 창업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P디딤돌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와 올해 창업자를 대상으로 우수 아이디어를 지식재산 기반 사업 아이템으로 구체화하고 사업화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원주=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