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 한국벤처창업학회 '혁신기업가대상' 수상

실물자산거래소 '비단(Bdan)' 설립
한국 디지털금융산업 발전 기여
회원수 121만명, 누적 거래액 1조3000억원

한국벤처창업학회 '혁신기업가대상'을 수상한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왼쪽)
한국벤처창업학회 '혁신기업가대상'을 수상한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왼쪽)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이사는 지난 8일 열린 한국벤처창업학회 '2025 추계학술대회'에서 '혁신기업가대상'을 수상했다. 국내 최초 4세대 블록체인 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 설립과 운영을 주도하며 우리나라 디지털금융산업에 새로운 지평을 연 공로다.

김 대표는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운영위원장과 부산외국어대 석좌교수로도 활동하며 블록체인산업 활성화와 디지털 금융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비단은 하나은행, 하나증권, 아이티센글로벌, NHN클라우드, 오콘 등이 주주로 참여해 설립한 실물자산(RWA) 거래소다. 네이버파이낸셜, 해시드와 웹 3.0 디지털지갑 '비단주머니' 공동 개발에 착수했고,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과 사이버보안연구소를 설립해 보안체계 개발도 진행 중이다.

부산=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