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브에이아이, 신보 14기 혁신아이콘 기업 선정

슈퍼브에이아이, 신보 14기 혁신아이콘 기업 선정

산업용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신용보증기금 '제14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됐다.

혁신아이콘은 신기술 또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보의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오늘의집, 루닛, 퓨리오사AI, 두나무, 밀리의서재 등이 과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된 바 있다.

14기 프로그램에는 총 143개 기업이 지원해 약 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슈퍼브에이아이 등 5개 기업이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제조, 모빌리티, 물리보안, 관제 등 핵심 산업 분야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전 AI 전문기업이다.

신보는 선정기업에 3년간 최대 200억원의 신용보증, 0.5%의 최저보증료율 적용, 협약은행을 통한 추가 보증료 지원, 해외진출·각종 컨설팅·홍보 등을 지원한다.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 대표는 “신보 혁신아이콘으로 선정된 것은 슈퍼브에이아이가 단순한 비전 AI 기업을 넘어 피지컬 AI·멀티모달 AI로 확장하는 차세대 AI 기업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산업 현장에 실질적인 혁신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