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랩이 지난 9월부터 8주간 진행한 '자원 재순환 물품 기부 캠페인: 안랩, 가치모을랩'을 마무리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안랩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 중 깨끗하고 오염·파손·고장이 없는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올해 캠페인에선 의류·도서·생활용품 등 3015점의 물품이 모였다. 안랩은 지난 7일 사옥에서 '안랩 임직원 기부 물품 전달식'을 열고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 밀알성남점'에 물품을 전달했다. 물품 판매로 얻은 수익금은 굿윌스토어 밀알성남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장애 근로직원의 임금으로 사용된다.
안랩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