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자체등급분류사업자가 등급분류하는 온라인비디오물에 대한 신속한 사후관리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자체등급분류 영상물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자체등급분류 모니터단'을 새롭게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자체등급분류 모니터단'은 지난 2023년 6월부터 현재까지 자체등급분류사업자로 지정된 넷플릭스, 디즈니+, 모아(MOA), 베리즈, 애플tv+, 왓챠, 웨이브, 위버스, 컷츠, 쿠팡플레이, 티빙, Btv, U+모바일tv, U+tv 등 13개 사업자 14개 플랫폼에서 서비스하는 영상물에 대한 △영상물 등급 적절성 △등급 및 내용정보 표시사항 준수 여부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전문 모니터요원 6명과 일반 모니터요원 45명 등 총 51명이며, '전문 모니터 분야'는 등급분류 경험이 있는 영상·미디어 등 관련 전문가가 지원 가능하며, '일반 모니터 분야'는 영상물 및 모니터링 업무에 관심이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위원회는 일반 모니터요원 선발 시, 1년 이상 경력이 단절된 경력보유여성에게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가점을 부여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11월 6일부터 11월 17일 17시까지이며, 선발 인원은 올해 말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모니터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